SEVEN CITIES / THREE EDITIONS

도시를 건너고, 선택을 건너고.

판꼬 밖에도 하루를 굴리는 방식이 다른 여섯 도시가 있습니다. 기차와 배로 이웃 도시에 가고, 접힌 왕복표로 같은 도시의 다른 오늘을 만납니다.

01 / 먼저 도시를 고르세요
02 / 같은 도시, 다른 겹

지금 펼친 주소판꼬 / M0 · 본장

판꼬

일은 짧아졌는데 하루는 길어진 도시

언덕과 유리 탑 사이로 오래된 광장이 남아 있습니다. AI가 일을 덜어 주면, 비워진 시간의 주인은 누가 정할까요?

세 생활권
판구 · 신주꼬 · 꼬밸리
다시 만날 장소
가운데 광장
친선전에서 만날 팀
목요풋살부
여기서 생기는 작은 소동

친선전 신청서를 냈더니 팀보다 먼저 총무의 일이 출발합니다.

M0 / 이 겹에서는

본장

선택한 뒤에 결과가 남는 기본 세계. 기존 판꼬 이야기와 일곱 도시가 함께 놓인 겹입니다.

그래서 남는 일

도시를 옮겨도 이동 시간과 회비, 이미 한 약속은 그대로 듭니다.

도시를 옮길 때

판꼬 M0 → 미루 M0

같은 겹 안에서 기차·배·다리로 갑니다. 다른 도시는 판꼬의 구역이나 지부가 아닙니다.

겹을 건널 때

판꼬 M0 → 판꼬 M+1

도시가 같아도 다른 선택이 남은 세계입니다. 양쪽에서 동의한 왕복표가 있어야 문이 열립니다.

건너가도, 없던 일이 되지는 않아요.

우주가 많아져도 빌린 공과 돌아올 약속은 하나씩 챙겨야 합니다. 겹장은 각 도시의 다른 선택이 겹쳐 있는 멀티버스입니다.

도시와 겹은 다른 주소

판꼬는 일곱 도시 중 하나입니다. 다른 도시로 가는 여행과 같은 도시의 다른 겹으로 건너가는 일은 구분합니다.

왕복표는 양쪽에서

다른 겹의 같은 장소에서 빈 예약표 두 장이 겹치고, 양쪽 주민이 돌아올 시각에 동의하면 문이 열립니다. 귀환을 놓치면 새 합의까지 기다립니다.

건너간 시간도 내 시간

두 겹의 시간은 함께 흐릅니다. 가져갈 물건은 표에 적고, 빌린 것과 쓴 시간은 돌아와도 남습니다. 지나간 일을 취소하는 문은 없습니다.

닮은 얼굴은 다른 이웃

다른 겹의 같은 얼굴도 별개의 주민입니다. 친분과 동의, 잘못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. 어느 쪽도 덜 중요한 사람이 아닙니다.

지도는 이야기의 무대 소개입니다. 아직 그리지 않은 원정이 지난 경기 기록이나 공개 회차를 뜻하지는 않습니다.

만화 읽기 →판꼬의 일상으로